Kansas City International Airport (MCI) (캔자스시티 국제공항) (Korean)

캔자스시티 국제공항에는 센서리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단계별 체험이 가능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흔들의자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에는 푹신한 카펫이 깔려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A 탑승동 12번 게이트 근처에는 별도의 ‘명상실(Quiet Room)’ 도 마련되어 있습니다.[1] [1] https://flykc.com/specialty-rooms.

Image Credit for Photo of Exterior Of MCI Terminal (Top of Page): Aviation Week, available at https://aviationweek.com/air-transport/airports-networks/new-15-billion-kansas-city-airport-terminal-open-feb-28.

Image Credit for Photo of Sensory Room: Kansas City International Airport, via https://flykc.com/specialty-rooms (”Sensory Room” section).